4개월여에 걸쳐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차례로 전해온 연재 <미안해, 기억할게>. 특별판으로 엮어 참사 희생자 159명 중 36명의 이야기를 한데 담았습니다.
우리가 지켰어야 할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, 그것이 사라진 이후 가족의 삶은 어떠한지, 유가족이 알고 싶은 진실이 무엇인지 기록했습니다.
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두차례에 걸쳐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와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노지원, 김혜윤 기자. 두 기자의 현장 취재 기록을 특별 e-book으로 제작했습니다.
부록에선 조일준 선임기자가 러시아의 침략범죄 책임을 상세히 짚었습니다.
안팎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한겨레 대선기획 <나의 선거, 나의 공약> 전체 6개의 의제를 담은 그간 기획 기사를 e-Book 형태로 한데 모았습니다.
기후 위기, 부동산, 플랫폼 산업, 성평등, 돌봄 복지, 지역 균형. 각 주제와 삶이 닿아 있는 시민 139명을 한겨레가 심층 인터뷰하고, 이들의 요구를 대선 후보들에게 전달했습니다.
한가위를 맞아 <한겨레>와 <한겨레21>의 대선 분석 기사를 엮어 특별판을 제작했습니다. 오직 한겨레 후원회원만을 위한 한가위 특별판!
성한용 선임기자의 대선 분석과 전망, <한겨레21>의 이번 대선 특성 분석, 주요 후보들의 SWOT 분석 등을 담았습니다.
2019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.
1년동안 <한겨레>와 <한겨레21>의 디지털 성착취 기사를 <한겨레 탐사보도 작품집>(한탐) 1호로 엮었습니다.
충격, 성찰, 연대로 이어진 거대한 사건 앞에 선 기자들의 고민과 성찰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.